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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16. 09:59 - 나쁜철군

교통카드도 해킹이 가능하다.

아래쪽에 관련 유투브 동영상도 추가했으니 볼라면 보고 가세요.

어제 뉴스를 보았다. 우선 아래 뉴스부터 같이 보고 얘기해보자.


전국적으로 수천만장 발행이 돼있는 교통카드를 손쉽게 해킹하여 잔액금액을 조작하는게 가능하다는거다.

더군다나 이 해킹기술은 인터넷에까지 나돌정도라는데 정부의 대처는 안일하다.

어느지역 교통카드라고 해도 한번에 최대 50만원까지 마음대로 조절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처럼 아무 문제없이 사용하는데도 정부부처의 대응은 참 과관이다.

해킹하여 사용하면 1주일이면 잡을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뉴스 기자가 사용을 해보고 기다려도 해킹한 사실조차

모르고 있는듯하다. 

인터넷에선 지금 적립금액을 손쉽게 조작하는 해킹장비가 약 50만원에 거래되는데 이 같은 해킹이 가능한것은 

교통카드의 보안기술이 RFID라는 15년전 보안장치도 미비안 기술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이 기술은 금융거래용으로 

개발된 기술이 아니라 얼마든지 카드와 단말기 사이에서 주고받는 암호를 도청한뒤 해독해서 금액을 조작할수 있다고 

한다. 국정원과 국통해양부, 교통카드 사업자는 이같은 사실을 2008년부터 알고 수차례 대책회의를 가졌으나,

해킹되도 곧바로 적발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아직도 대책이 없다는 사실이다.

교통카드 보안대책이 나오기 전까지 교통카드 충전해서 쓰는 사람은 바보가 되는걸까? 정말 어처구니 없는 기사다.

나도 일반 교통카드나 하나 사고 해킹단말기사서 쓰는게 좋을까?

보아하니 대책나올라면 한참 걸릴꺼 같기도 한데.. 전국적으로 수천만장인 교통카드를 몇일만에 바꿀순 없지.

아 정말 세금만 먹고사는 세금먹는 하마들.. 다 짤랐으면 좋겠다. 젠장.

ps.

RFID 해킹이라고 검색해 봤더니 관련기사 뉴스가 2006년에 관세청 전자태그 해킹될수 있다고 올라와 있다.

태크의 상품을 바꾸거나 한다는 말은데.. 2006년도에 이런 내용이 나왔는데 대체 무슨 개념으로 교통카드를 

저 기술로 한건지 이해가 안간다. 뒷거래가 있지 않고서야 에혀..

RFID 관련뉴스 보러가기


2010. 3. 12. 11:18 - 나쁜철군

이명박 독도 기다려달라 발언 사실이라는데..

뉴스 원본 링크입니다. 

벌써 댓글만해도 5만건이 훌쩍 넘어가는군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100309183905714&p=kukminilbo


2008년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관련 언급 보도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요미우리 신문이 "이 대통령이 후쿠다 야스오 당시 일본 총리에게 '기다려 달라'고 했다는 보도는 허위사실이 아니다"는 취지의 준비서면을 최근 법원에 제출했다.

9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요미우리는 오는 17일 변론기일을 앞두고 민사합의14부(부장판사 김인겸)에 제출한 준비서면에서 "당시 아사히신문도 표현은 조금 다르나 요미우리와 같은 취지로 보도했다"고 주장했다. 또 "서로 다른 신문사가 동일한 취지의 내용을 기사화한 것은 보도 내용이 취재 활동에 기초한 객관적 사실의 전달이라는 점을 방증한다"며 "신빙성 있는 사실정보에 근거하지 않은 채 보도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2008년 7월 일본 문부성은 중학교 사회과목 교육 지침서인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의 영유권은 일본에 있다'는 주장을 명기해 국내에 파문을 일으켰다. 요미우리는 같은 달 15일 이 대통령과 후쿠다 전 총리의 정상회담을 보도하며 "관계자에 따르면 후쿠다 수상이 '다케시마(독도의 일본명)를 (교과서 해설서에) 쓰지 않을 수 없다'고 통보하자 이 대통령이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고 요구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다. 만약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국내 여론이 잠잠해진 뒤 명기하라'고 해석될 소지도 있었으나 당시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강력히 반박했다.

백모씨 등 시민소송단 1886명은 지난해 8월 "요미우리는 근거 없는 보도로 한국인의 자존의식에 상처를 입혔다"며 이 신문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등 소송을 냈다. 소송단은 해당 발언이 사실무근이라는 청와대의 사실조회 결과를 최근 재판부에 제출했다.


우리나라 정권은 참 자기들 배때기에 기름칠 하기 바쁜건가.. 배운사람들이 국회만 가면 어찌 머리에 똥만차게 되는걸까?

저게 정령 옳다고 보고 편들고 있는건가? 아아아아 답이 없다 정말.

탄핵이라도 하면 바로 짤릴껀 뻔한건데.. 개나라당 머리통이 많으니.. 투표하자 투표자하!!

2010. 3. 11. 10:13 - 나쁜철군

우리 동네 성범죄자 신상정보 열람해 보니...이건뭐..

올해부터 성범죄자를 조회할수 있도록 사이트를 만들어 공개한다고 했었다.

그래서 조두순 사건이 나고 봐야겠다고 생각했었으나 .. 업무때문에 못보고 있었는데..

이번 김길태 사건으로 다시 경각심이 생겨서 찾아보았다.

인터넷 사이트 주소는 http://sexoffender.go.kr 주소이다.


그런데 이건 대체 무슨 사이트인가?

사이트를 아무리 뒤져보아도 아무도 뜨질 않는다.

혹시나해서 우리지역엔 성범죄자가 하나도 없는걸까?

다른 지역을 뒤져보았다. 역시나.. 어딜 뒤지든 검색결과 0명.. 대체 어느지역에 성범죄자가 잇는걸까?


조낸 인터넷을 뒤져보았다.

이런 젠장. 알고보니 2010년 1월 1일 이후부터 구속된 성범죄자만 이름을 올린다고 한다.

거기다 성범죄를 저지르면 전부다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일부 공개명령을 받은 사람에 한해서 공개된다고 한다.

이게 머냐? 조두순, 김길태 이런놈들처럼 뉴스에 방방 뜨고 해야 공개명령을 내리겠다는건가?

뉴스에 뜨지도 않는것들은 성범죄를 저질러도 공개를 안시키는건가?

김길태처럼 전자팔찌도 없어서 이전 경력?이 있었어도 전혀 관리도 안되고 주민들도 모르고 하니깐

이런일이 일어나는것이 아닌가?


혹시 인권침해때문에 공개를 못하는것인가? 그런건 개나 줘버리라고 해라.

저런놈들한테 인권침해 운운하는것들은 지들 딸래미가 저런일을 당해도 인권 운운할지 보고싶다.

조두순 사건이후 국회에 상정된 성범죄에 관한 내용이 약 50?건 정도라고 들은거 같다.

헌데 국회에서는 허구헌날 지들 밥그릇 싸움질이나 해대고 있고 상정내용은 아직도 허공에 둥둥둥..

아 언제쯤 우리나라는 제대로 된 사람이 나올지 갑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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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11. 10:00 - 나쁜철군

챔스 16강 2차전 맨유 vs AC밀란 박지성 골 동영상

오랜만에 선발로 나온 박지성이 골을 넣었네요.

맨유가 4:0으로 밀란을 떡실신 시킨 경기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선발 출장하면서 공격포인트를 올려서 확고한 주전자리를 꿰찰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박지성 의지의 한국인 화이팅~

아래는 경기 전체 하이라이트 동영상


2010. 3. 9. 10:52 - 나쁜철군

리눅스 하드용량 확인해보기.

리눅스를 사용하다보면 가끔 하드용량이 얼마인지 확인해봐야한다.

하지만 윈도우처럼 내컴퓨터를 누르면 파티션마다 얼마에 어느정도가 사용하는지 비쥬얼적으로 나오지 않는다. 

가끔씩 하드용량을 체크해서 서버가 미쳐버리지 않도록 체크해주자.


[root@ns1 /]# df -h

Filesystem Size Used Avail Use% Mounted on

/dev/sda1 448G 6.5G 418G 2% /

/dev/sdb1 452G 177G 252G 42% /backup

tmpfs 1009M 0 1009M 0% /dev/shm


[root@ns1 /]# df -k

Filesystem 1K-blocks Used Available Use% Mounted on

/dev/sda1 469016560 6799960 438007452 2% /

/dev/sdb1 473086160 185307040 263359920 42% /backup

tmpfs 1032580 0 1032580 0% /dev/shm


위와 같은 두가지 방식이 있다.

나는 파티션이 두개다. sda1, sdb1 둘다 500G이다.

하나는 백업 폴더이고 .. 백업에 웹파일과 mysql을 풀백업 받는다.

보관도 7일이다보니 백업폴더 용량이 아주 개쩌는구만 ㄷㄷㄷ

2010. 3. 9. 10:30 - 나쁜철군

You have new mail in /var/spool/mail/root

보통 리눅스 시스템 작업을 하다보면 

You have new mail in /var/spool/mail/root

위와 같은 메시지가 나올때가 있다.


시스템상에서 자동으로 root계정으로 메일을 보내는데 

메일 내용을 확인하고 싶다면 그냥 mail 이라고 치면 된다.

메일 내용이 쭉 나온다.

메일 내용을 보다가 다시 나가고 싶다면 exit 를 치면 밖으로 나가고

참고할 사항이 별로 없기 때문에 대부분은 지운다.


지우는 방법은 커맨드 창에 아래와 같이 실행한다.

cat /dev/null > /var/spool/mail/root

그럼 null값으로 덮어버린다는 소리다.


2010. 3. 3. 10:52 - 나쁜철군

웹나이트(WebKnight) 설치 및 커스터마이징


1. WebKnight 설치하기

       WebKnight는 윈도우즈 인스톨러를 이용한 설치, install.vbs 스크립트를 이용한 설치,

       수동 설치 등 3가지 방법으로 설치할 수 있다.

       웹호스팅 서버 등 하나의 웹서버 내에 다수의 사이트가 운영되는 경우

       웹서버 전체에 필터를 적용(글로벌 필터)할 수도 있으며,

       개별 웹사이트별로 서로 다른 룰에 의해 필터를 적용(사이트 필터)할 수도 있다.

 

 

       윈도우즈 인스톨러와 install.vbs 스크립트를 이용한 설치시에는

       기본적으로 글로벌 필터가 적용되는데 설치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아래 URL에서 Webknight 2.1 (Release date : 2007.10.08)을 다운로드 받는다.

       http://www.aqtronix.com/?PageID=99#Download

 

 

(2)   압축을 해제하면 아래와 같은 폴더와 파일이 생성된다.

 

     

 

 

(3)   Setup 폴더로 이동하여 설치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4)   WebKnight.msi 파일을 더블클릭하여 윈도우즈 인스톨러를 동작시켜

       WebKnight를 설치할 수도있고,

       install.vbs 스크립트를 더블클릭하여 설치할 수도 있다.

       (삭제시에는 uninstall.vbs 파일 실행)

       다음 그림은 IIS 6.0에서 WebKnight.msi 파일 실행하여

       윈도우즈 인스톨러에 의해 설치되는 화면이다.

 

     

 

 

(5)   라이센스 동의 후 설치 타입 선택화면이 나타나는데, 일반적으로 [Typical]을 선택한다.

 

     

 

 

(6)   이후 자동 설치과정이 진행되며, 설치가 완료되면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나타난다.

 

      

       

 

(7)   기본적으로 C:\Program Files\AQTRONIX\WebKnight 폴더에 설치가 완료된다.

       이 폴더 내에 필터 역할을 하는 DLL파일(WebKnight.dll)과

       향후 커스터마이징을 위해 필요한 설정실행 파일(Config.exe),

       로그파일(IIS 재가동 후 생성) 등이 위치하고 있으므로

       이 폴더의 위치를 기억할 필요가 있다.

 

      

 

 

(8)   IIS 웹서버를 재가동 한다.

 

 

(9)   IIS 웹서버를 재가동 후에 정상적으로 설치가 완료되었을 경우,

       웹사이트 동록 정보의 [ISAPI 필터]에

       다음과 같이 WebKnight 필터가 정상적으로 적용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위 과정을 통해 WebKnight의 설치는 간단히 수행할 수 있다.

       만일 다수의 웹사이트가 운영되어 각 사이트마다 필터링 룰을 달리 적용하거나

       자동 설치가 어려운 경우 다음과 같이 수동으로 설치할 수 있다.

 

 

 

 

●   글로벌 필터로 수동 설치
       ① 압축 해제 후 생성되는 Setup 폴더를 C:\Program Files\AQTRONIX WebKnight와

           같은 서버내의 로컬 폴더를 생성하고 여기에 복사한다.

       ② 인터넷 정보 서비스를 연다.

       ③ 서버 이름(사이트 이름이 아님)에서 우측 마우스를 클릭하여 [등록정보]를 선택한다.

       ④ 마스터 속성 리스트에서 [WWW 서비스]를 선택하고, [편집] 버튼을 누른다.

       ⑤ [ISAPI 필터] 탭을 선택하고, [추가] 버튼을 클릭한다.

       ⑥ [필터 등록 정보]가 나타나면 필터 이름과 실행 파일 경로를 입력한다.

           필터 이름          :  WebKnight

           실행 파일 경로  :  C:\Program Files\AQTRONIX WebKnight\WebKnight.dll

       ⑦ [OK] 버튼을 누르고 대화상자를 빠져 나간다.

       ⑧ IIS를 재 가동한다.

 

 

 

 

● 사이트 필터로 수동 설치
       ① 압축 해제 후 생성되는 Setup 폴더를

           C:\Program Files\AQTRONIX WebKnight\W3SVC1 과

           같은 서버내의 로컬 폴더를 생성하여 여기에 복사한다.

           (단, 각 WebKnight 설치를 위한 unique한 폴더를 가져야 한다.)

       ② 인터넷 정보 서비스를 연다.

       ③ 사이트 이름(서버 이름이 아님)에서 우측 마우스를 클릭하여 [등록정보]를 선택한다.

       ④ [ISAPI 필터] 탭을 선택하고, [추가] 버튼을 클릭한다.

       ⑤ [필터 등록 정보]가 나타나면 필터 이름과 실행 파일 경로를 입력한다.

           필터 이름 : WebKnight

           실행 파일 경로 :

           C:\Program Files\AQTRONIX WebKnight\W3SVC1\WebKnight.dll

       ⑥ [OK] 버튼을 누르고 대화상자를 빠져 나간다.

       ⑦ Setup 폴더 아래의 config.exe 파일을 실행해서 [Global Filter Capabilities]섹션에서

           [Is Installed As Global Filter]의 체크를 해제한다.

 

       

 

       ⑧ IIS를 재 가동한다.

 

 

 

 

2. 설정 커스터마이징

       WebKnight는 SQL Injection 공격차단, 허용하지 않는 파일 또는

       확장자에 대한 접속 차단 등 웹공격에 대해 대단히 다양한 차단기능을 제공해 주고 있다.

       또한 기본적으로 이러한 차단기능이 설정되어 설치와 동시에 적용이 되는데

       이 차단기능이 정상적인 웹 접속을 차단할 수도 있다.

       따라서 설치이후 자신의 웹사이트 환경에 맞게 적절하게 커스터마이징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실제설치보다는 커스터마이징에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만 한다.

       설정과정을 통해 오히려 웹 공격의 다양한 패턴을 익힐 수 있는 기회도 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WebKnight 설치 이후 해당 웹사이트에 방문해서

       정상적으로 웹요청 및 응답이 이루어지는지 확인을 하고,

       접속이 차단될 경우 WebKnight의 로그를 참조하여

       어떠한 룰에 의해 요청이 차단되었는지 찾아 이 룰을 수정하여야 한다.

 

 

 ●   디폴트 설치시 로그파일의 위치와 설정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로그파일 : C:\Program Files\AQTRONIX WebKnight\LogFiles\YYMMDD.log

       설정프로그램 : C:\Program Files\AQTRONIX WebKnight\config.exe

 

 

 ●   WebKnight 설치 후 웹 접속시 다음과 같은 경고 화면이 뜰 수 있다.

 

  

       이 화면은 WebKnight에서 필터 룰에 의해 차단을 시킨 후

       웹접속자에게 보내는 기본 경고화면이다.

       정상적인 웹 요청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와같이 차단된다면

       로그파일을 열어 “BLOCKED" 메시지를 확인하고

       어느 룰에서 차단되었는지 찾아 설정파일에서 이를 해제하여야 한다.

       디폴트 설치의 경우 WebKnight의 로그파일은 설치 후 IIS 웹서버를 재가동하게 되면

       C:\Program Files\AQTRONIX WebKnight\LogFiles 폴더가 생성되고

       그 하위에 일자별로 로그파일이 생성된다.

 

  

●    기본적인 로그파일의 각 필드는 다음과 같다.

 Time ; Site Instance ; Event ; Client IP ; Username ; Additional info about request(event specific)

 

 

●    WebKnight의 설치와 환경설정, 로그파일 분석시 자주 발생될 수 있는 문제와 궁금증에

       대해 질의·응답식으로 정리되어 있으므로 다음 FAQ를 참고하기 바란다.       

       http://www.aqtronix.com/?PageID=114  

 

 

●    로그파일 해석시 기본 설정의 로그 시간대는 GMT/UTC로

       한국 시간대인 GMT+09 보다 9시간 늦으므로 로그 분석시 이를 감안하여야 한다.

       (설정에서 “USE GMT”를 체크하지 않음으로 시스템 시간과 동기화시킬 수 있다.)

 

 

●    설정 변경은 config.exe 파일을 실행하여 GUI 인터페이스를 통해 설정할 수 있다.

 

      

 

 

 
●    config.exe를 통해 WebKnight의 다양한 필터링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데

       다음과 같은 설정을 할 수 있다. 

 

구 분기 능확인 사항
Scanning Engine

   암호화 포트(HTTPS), 비암호화 포트(HTTP)에 대한

   모니터링 기능 설정

 
Incident Response
Handling

   공격 발생시 WebKnight가 어떻게 행동할지를 결정하며,

   기본적으로 경고화면인 nohack.htm으로 redirect하고

   웹요청을 차단하지만,

   차단하지 않고 로그만 남기게 할 수도 있음

 
Logging

   로깅 여부, 로그 시간대,

   로그 항목(클라이언트 IP, 사용자 명 등) 등을 설정

“USE GMT”

 항목

disable 권고

(시스템 시간

 사용)

Request Limits   컨텐츠 길이, URL 길이, 쿼리스트링 길이 등을 제한 
URL Scanning

   URL Encoding 공격 차단, 상위 패스(..) 차단,

   URL 백슬래쉬(\) 차단, URL 인코딩(%) 차단,

   특정 URL 스트링 차단 등 URL 입력 모니터링 및 차단

“URL

 Denied

Sequences”

 항목 확인

 필요

Mapped Path

   경로에 상위 패스, 백슬래쉬(\) 등

   차단 및 로컬 파일시스템의 허용하는 경로 정의

“Allowed

 Paths”에서

 웹컨텐츠가

 있는 위치

 확인 및 지정

 필요

Requested File   차단시킬 파일 목록과 차단·허용할 파일 확장자 정의

정상적인 요청이 차단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필요

Headers   서버 헤더 정보 변경, 특정 헤더 차단 등 설정 
Methods

   허용 또는 차단할 Method를 결정 (예 : GET, HEAD,

   POST은 허용하고 DELETE, PUT 등은 차단)

 
Querystring   특정 query 스트링(xp_cmdshell, cmd.exe 등) 차단,
   query 스트링에서 SQL Injection 차단 등 설정
 
Global Filter
Capabilities

   글로벌 필터 적용 여부, 특정 헤더 스트링(xp_cmdshell,

   cmd.exe 등) 차단 등 결정

 
SQL Injection

   SQL Injection 공격에 이용되는 키워드 정의

   (‘ ; select insert xp_ 등)

공격에 이용될 수 있는 수십개의 키워드가

정의되어 있으나 확장저장프로시져의 사용

유무 등을 고려하여 추가/

삭제 필요

Web Applications   WebDAV, IISADMPWD 등 웹애플리케이션의 허용유무 결정

기본적으로

모두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음

 

 

●    위 대부분의 설정 변경 사항은 IIS의 재가동 없이 바로 적용이 되지만

       일부 항목은 재가동을 하여야만 적용이 되는 것도 있으므로

       IIS의 재가동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만일 설정을 잘못 변경하여 다시 디폴트 설정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WebKnight.xml 파일을 삭제한 후에 웹서버를 재시작하면

       디폴트 상태의 WebKnight.xml 파일이 새로 생성된다.

 

 

※    SQL Injection

       데이터베이스(DB) 서비스인 SQL의 쿼리 문자열 사이에

       특정 악성 코드를 몰래 삽입해 넣은 뒤 실행시키는 해킹 공격 방법.

 

 

2010. 2. 20. 09:29 - 나쁜철군

美국세청 불만에 비행기로 돌진. 텍사스 911사건.



미국 텍사스주의 국세청 건물에 18일(현지시간) 소형 항공기가 충돌해 1명이 실종되고 2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그러나 이날 충돌은 테러나 범죄와 관련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연방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사고기 조종사가 사전에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르고, 항공기를 훔쳐 고의로 국세청 건물에 충돌한 것으로 드러나 당국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CNN은 사고기 조종사가 충돌사고에 앞서 인터넷에 국세청을 비난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고 보도해 이번 사고가 국세청에 대한 불만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국세청과 정부는 살인자고 약탈자다! 이에 대한 보복은 폭력뿐이다…'

사업에 실패하고 세금 환급마저 제대로 받지 못하는 미국의 50대 소프트웨어 기술자가 홧김에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후 곧바로 경비행기를 몰고 가다 미국 연방 국세청 건물을 들이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CNN방송과 AP통신 등은 18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소형 항공기가 시내 미 연방 국세청(IRS) 소유의 7층 건물에 충돌해 대형화재가 발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사건이 발생한 건물은 199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는 곳이며, 인근에는 연방수사국(FBI) 오스틴 지부 건물도 위치해 있다.

사건이 발생한 검은색의 IRS 건물에서는 충돌 직후 큰 불길과 함께 시커먼 연기들이 하늘로 치솟았으며, 건물에 있던 사람들은 긴급 구조를 요청하기도 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이 사건으로 1명이 실종되고 2명의 부상자가 병원으로 후송된 가운데 비행기 조종사는 사망된 것으로 밝혀졌다.

AP통신에 따르면 조지프 앤드루 스택(53)으로 알려진 이 기술자는 IRS에 강한 불만을 품고 있었으며, 유서에서 "만약 당신이 이 글을 읽는다면,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할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특히 IRS 건물과 불과 10㎞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사는 조지프는 평소 국세청 외에도 막대한 세금을 쏟아 붓는 미 정부의 구제금융 정책에도 반감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0년과 2004년 두 차례나 캘리포니아에서 소프트웨어 회사를 운영한 그는 세금문제로 주 정부 세금당국으로부터 역시 두번이나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으며, 그의 아내는 이보다 앞서 1999년 12만6천달러의 빚을 지고 파선선고를 받기도 했다.

이후 마땅한 일자리를 찾기 어려웠던 그는 수입이 없다는 이유로 세금환급을 받지 못하고 있었으며, 그의 아내 역시 소득신고가 국세청으로부터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도 조만간에 저런일이 생길듯 싶구나...

2010. 2. 20. 09:19 - 나쁜철군

초대형 앱스토어 WAC(Wholesale App Community) 창설 합의

지난 2월1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0′에서 흥미로운 소식이 들려왔다. 전세계 24개 통신사업자와 삼성전자, LG전자 등 단말 제조사가 함께 초대형 앱스토어 WAC(Wholesale App Community)를 창설키로 합의했다는 것. 국내에서는 KT와 SK텔레콤이 참여를 선언했으며, 가입자 기준 전세계 상위 통신사업자가 대부분 참여하고 있다.

WAC 참여 업체들은 올 상반기 안에 연합체 구성을 마무리짓고 W3C 기반 표준 API 규격을 마련해 WAC 앱스토어 구축에 본격 들어갈 예정이다. 글로벌 앱스토어 출범 시점은 전세계 개발자 풀 구성을 마친 2011년초로 잡혀 있다.

표현명 KT 사장은 이번 발표와 관련해 “이동통신사업자들이 소프트웨어 업체의 애플리케이션 마켓에 상당한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라며 “삼성전자, LG전자 등 글로벌 제조사들도 참여하고, 노키아도 참여가 확실시 되기 때문에 WAC가 흐지부지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JIL(보다폰, 버라이즌 등 일부 글로벌 통신사가 주도하는 통합 미들웨어 개발 프로젝트)이 아직 뚜렷한 성과를 보이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폐쇄성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WAC는 개방성을 토대로 빠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KT쪽 자신감과는 달리 많은 전문가와 시장조사기관 등에서는 WAC의 성공 여부에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다. WAC의 이상적인 정책이 현실화되기는 매우 어렵다는 반응이다. 통신전문 컨설팅업체 로아그룹도 18일 <WAC를 바라보는 시각, ‘Super App Store?’ or ‘Super Ruined Store?’>보고서를 내놓으며 WAC의 성공 여부에 대해 물음표를 던졌다.

로아그룹은 보고서에서 ‘WAC 창설은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한데 뭉쳐 살길을 도모하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최근 휴대폰 시장이 스마트폰 위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모바일 산업 주도권이 구글과 애플 노키아 등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보유한 플랫폼 업체로 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에 모바일 산업을 좌지우지하던 이동통신 사업자의 영향력은 갈수록 줄어드는 추세다. 특히 서비스 영역에서 이통사들의 교섭력은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

로아그룹은 WAC 앱스토어가 애플리케이션 개발사에게 표준화된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전세계 개발자들이 개발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쓸 수 있다는 점에서 효과적이라고 보았다. 특히 이동통신 사업자 입장에서는 부족한 애플리케이션 개수를 확충하고, 규모의 경제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 기회를 가지게 되며, 무선인터넷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로아그룹은 이 이상적 구상이 정말로 현실화될 수 있는지는 의문을 던졌다. WAC 앱스토어가 활성화되기까지 풀어야 할 숙제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이제 전세계 24개 통신사의 공통 앱스토어가 설립이 된다면 그야말로 좋지 않겠는가? 지금은 쇼앱스토어, T앱스토어, 애플앱스토어 핸드폰 마다 제각각 따로 써야 한다면 그야말로 지옥이다. 표준 API로 개발만 한다면야 어디서든 다운 받아도 상관없는데.. 아아아 그날이 언제 올런지 아무튼 기대를 해보자.


2010. 2. 19. 09:24 - 나쁜철군

더썬 - 미스터리 유령사진 베스트 10 공개

영국 일간지 '더 선'이 최근 몇 년간 세계를 놀라게 한 미스터리 유령사진 베스트 10을 공개했다.

그럼 아래 사진들을 한번 감상해 봅시다.

2008년 성바울 대성당에서 포착된 사진도 눈길을 끈다. 한 러시아 관광객이 찍은 이 사진은 평범한 관광객 사이에서 16세기경의 옷을 입은 어떤 물체가 지나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건 대체 뭔지 나도 잘 모르겠다.


한 밤중 공원에서 포착한 희미한 그림자.


여자(?) 유령이 계단을 내려오고 있는 모습인가? 


글로스터셔의 한 예식장에서도 정체불명의 물체가 포착됐다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 남녀가 붉은 불빛 아래서 정겹게 춤을 추고 있는 가운데, DJ부스 아래에는 여자아이로 보이는 희미한 그림자가 보인다.

이 사진 속 여자아이가 확실한 유령으로 '인정' 받은 이유는 또렷한 상반신 형체에 비해 하반신이 없기 때문.


이건 좀.. 유령이라고 하기엔 거시기 한듯..

별로 특별한게 없는듯 하오이다.


철봉은 불투명한데 바로 뒤에 있는 아이의 모습은 투명하게 잔듸가 비춘다.


이건 대체 모가 유령 사진이라는걸까? 음 .. 아시는분은 댓글좀..

별로 특별해 보이지가 않는다.

ps. 댓글에 의하면 성은 사람출입을 못하게 막아놨다고 하네요. 그런데 여자 아이가 찍혔으니 유령이라는 소리같은데 .. 음


최근 같은데 CCTV에 찍힌걸 캡쳐한듯. 저 희미한것의 정체는?



간지나는 마지막 사진. 해골이 걸어나오는듯 하다.

위 동영상 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2&aid=000002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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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18. 13:46 - 나쁜철군

스타크래프트2 비공개 테스트 시작.



드디어 18일부터 블리자드에서 스타크래프트2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참여자를 신청자 중 임의로 선정,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참여 초대 메일을 발송했으며 초대받은 플레이어들은 스타크래프트2의 1차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할 자격을 얻었다.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스타크래프트2는 싱글플레이는 불가능하며 멀티플레이만 지원, 플레이어는 순위에 반영되는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순위에 반영되지 않는 사용자 지정 게임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게임 종료 후 파일로 저장한 게임을 불러와 리플레이 기능으로 자신의 플레이와 타인의 플레이를 다시 볼 수 있으며 전작에서는 지원되지 않았던 되감기 기능이 추가 돼 자신의 플레이를 더욱 심층적으로 분석 할 수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CEO인 마이크 모하임은 “스타크래프트2와 새로운 배틀넷 서비스의 막바지 개발 작업이 다가옴에 따라, 플레이어들로부터 집중적인 피드백을 취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는 전반적인 게임 경험을 다듬고 출시를 준비하는데 있어 플레이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타크래프트2는 1998년에 발매된 스타크래프트의 후속작으로 시각 효과와 대규모 유닛을 표현할 생동감 넘치는 새로운 3D 그래픽 엔진이 사용되었다.

또 뚜렷한 개성으로 구별되는 프로토스, 테란, 저그 세 종족이 기존 유닛뿐만 아니라 더 강력하고 새로운 유닛을 선보인다.

‘스타크래프트2:자유의 날개’는 2010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말 예전과 같은 신드롬이 일어날것인가? 아니면 잠깐 반짝하고 사라질 게임이 될런지...솔직히 그닥 흥미로와 보이진 않는데. 그래도 한번은 해봐야지 ㅋㅋ

2010. 2. 18. 12:19 - 나쁜철군

MSSQL 2005 로그파일 축소

mssql을 쓰다보면 가끔 업데이트 구문에서 에러가 난다.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이벤트 로그를 보니깐 로그자동증가가 안되고 있다.

로그파일 사이즈를 살펴보니 ...4기가..


그래서 가끔씩 로그파일이 커질경우엔 한번씩 로그파일을 축소시켜 주는게 좋다.


* MSSQL 2005 의 경우

use [DB명];
sp_helpfile;                                       <- 로그파일 정보 확인

backup log [DB명] with no_log;
dbcc shrinkfile ([로그파일명], 10);          <- [로그파일명]을 10MB로 축소


* MSSQL 2000 의 경우

use [DB명];
sp_helpfile;                                       <- 로그파일 정보 확인

backup log [DB명] with truncate_only;
dbcc shrinkfile ([로그파일명], 10);          <- [로그파일명]을 10MB로 축소


아 맨날 이것저것 문제는 생기고 짜증만 늘뿐이고..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