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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11. 10:28 - 나쁜철군

초대장 분양 합니다.(완료)

초대장 분양 완료되었습니다.


글쓴지 30분만에 많은분들이 신청해주셨네요.

다 보내드리고 싶은데 안따깝게도 저에게 몇장있지 않은 초대권이라

내용에 맞는 분들로 선착순으로 보내드렸습니다.


못받으셨다고 욕하지는 말아주세요.

다음에 초대권 생기면 다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2010. 2. 11. 09:58 - 나쁜철군

'외톨이야' 작곡가 김도훈 공식입장 "표절 아니다"


"나는 양심을 속이지 않았다"




가요계가 '표절 논란'으로 시끄럽다. 이 문제는 연례행사로 치부될 정도로 가요계의 해묵은 문제다. 하지만 최근에는 '인디'와 '오버'의 대결까지 빚어지며 파열음이 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외톨이야>의 작곡가 김도훈이 있다.

그는 최근 인디밴드 와이낫의 <파랑새>를 베낀 '표절 작곡가'로 낙인 찍혔다. 15년간 각종 히트 곡을 만든 그가 치욕스러운 수식어를 얻게 된 데는 2주가 채 걸리지 않았다. 네티즌의 집중 포화는 그의 창작의지는 물론 일상 생활 자체를 불가능하게 했다.

8일 취합한 자료와 함께 공식 입장을 밝힌 그가 못다한 이야기를 털어놓겠다며 10일 오후 스포츠한국과 서울 강남 한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한눈에도 초췌해 보이는 그는 "솔직하고 논리적으로 내 이야기를 하겠다"며 입을 열었다. 이하는 그와의 문답.


▲이례적으로 공식 입장을 냈다.

=여론이 뒤바뀔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나마 두 노래를 비교한 동영상을 보고 생각을 바꾸게 됐다는 분들이 늘었다고 들었다. 위안을 삼고 있다.

▶ 작곡가 김도훈, 근거 자료 제시



▲작곡가의 표절 방식을 공개했다는 비아냥도 있다.

=어떤 걸 해도 욕을 하는 사람들은 있다. 모든사람을 설득할 순 없다.

▲법적인 절차는 진행 중인가.

=나는 하루 빨리 답이 나왔으면 좋겠다. 이상하게도 와이낫 측에서는 소송 제기를 하지 않고 있다.

▲표절에 대한 입장에는 변함이 없나.

=저작자는 노래를 들으면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알 수 있다. 내 노래를 참고한 듯한 다른 작곡가의 노래를 내가 구별할 수 있듯이 말이다. <파랑새>는 내가 들어본 적이 없는 노래다. 표절은 명백히 아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

=와이낫 쪽에서 내용증명을 통해 코드 멜로디 템포 리듬 등에 대해 흡사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보냈다. 악보(사진1)를 봐라. 논리적으로 전체적인 코드의 흐름과 멜로디가 다르다. 오직 한마디만이 비슷하다. 하지만 내가 2006년 하동균의 앨범에 수록된 멀리멀리 라는 곡에도 쓰였던 멜로디이다. 리듬도 도표(사진2)를 보면 차이가 확연하다. 음악을 아는 사람이라면 두 노래가 같은 장르일 뿐 영향을 받지 않았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분위기가 흡사하다는 주장이 있다.

=장르적 특성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비슷하게 들린다는 점은 주관적인 느낌이다. 그걸 가지고 두 노래의 유사성을 이성적으로 증명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다.

▲표절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다고 한다.

=두 노래가 비슷하다는 동영상 하나에서 이번 일이 시작됐다고 들었다. 논리적인 증거 없이 군중심리에 내가 15년간 쌓아온 경력이 한 순간에 무너졌다. 이제 내 이름이 붙은 노래는 무조건 쌍심지를 켜고 달려든다는 기분이 들 정도다. 가수도 그렇지만 가장 큰 피해자는 저작자다. 저작권협회에서 전문가를 모아 표절여부를 판단하는 자체 기구를 만들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들었다. 나 같은 피해자가 더 생기지 않도록 대안이 마련됐으면 좋겠다.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씨엔블루는 이번 일에서 빼줬으면 좋겠다. 저작자간의 문제다. 이번 일로 상처를 받을 정도로 실력이 없는 친구들이 아니다.


위에 제시 자료를 보니깐 정말 비슷한 곡들이 참 많네요. 위 자료를 보면 표절이 아닌거 같은데..

우리나라에 표절에 대한 정확한 근거가 없으니 이번처럼 문제가 크네요. 저작권협회에서 자체 표절여부를 판단하는 기구를

만드려는 움직임이 있다는데.. 빨리 만들어져서 이런일이 다시 안일어 났으면 좋겠네요.

김도훈 작곡가님도 상처를 많이 받았겠네요. 이번 근거 제시로 하루 빨리 좋은결과 있길바래요.

외톨이야.. 노래 좋은데.. 얼릉 방송에서 볼수 있기를..


2010. 2. 9. 12:20 - 나쁜철군

스마트폰 공짜통화 편법 판친다? 이건 개 풀뜯어먹는 소리지?

기사원문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2080238


이건대체 무슨 말인가?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는 소린가?

스마트폰은 무선인터넷을 마음대로 쓸수 있도록 해놓고 정작 인터넷전화를 쓰면 불법? ㅋㅋㅋ

이런 개 쓰렉같은 통신사들을 봣나 ..

지들 수입 감소할까봐 일부로 막아놓고 그걸 뚤어서 쓰니깐 불법이다?

그럼 인터넷전화도 불법인가? 니들이 가정에 결합상품으로 내놓는 인터넷전화 ㅋㅋㅋ

하긴 그건 통화료를 지급하긴 하지. 하지만 인터넷전화 프로그램은 많고 인터넷 이용하는데 비용을 지불하였고

그 인터넷을 이용하여 무료로 통화를 하던 유료로 통화를 하던 거기까지 지들이 간섭할 사항이 아닌듯 보이는데..

결론은 전화비 수입이 줄어들껄 걱정하느라 불법이라 조장하는거냐?

정말 우리나라 답이 없다 ㅋㅋㅋ

2010. 2. 9. 10:25 - 나쁜철군

18년 지나도 안썩는 맥도날드 햄버거..충격적인데 ..

1989년부터 맥도날드 햄버거 수집한 청년 동영상 ‘화제’

1989년 어느 날. 한 청년이 맥도날드 햄버거 두 개를 샀다. 이 청년은 햄버거 한 개는 먹고 나머지 한 개는 무심코 점퍼 주머니에 넣어둔 채 옷장에 점퍼를 넣어뒀다. 일 년이 지나도록 청년은 나머지 햄버거의 존재를 까맣게 잊은 채 지냈다.

그렇게 1년이 지났다. 그 청년은 옷장에서 점퍼를 꺼내다가 깜짝 놀랐다. 주머니엔 일 년 전에 구입했던 햄버거가 ‘그대로’ 있었던 것. 웬일인지 모양도, 냄새도 똑같았다.

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줬더니 믿지 않았다. 아무도 믿지 않았다.

그때부터 청년은 해마다 맥도날드 햄버거를 수집했다. 빅맥버거, 더블치즈버거 종류도 다양하게 골랐다. 여러 개의 햄버거를 구입해 지하실에 넣어두고 해마다 변화과정을 지켜봤다.

최근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youtube.com)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맥도날드 18년 동영상’의 내용이다.

동영상에는 1991년부터 계속 사들인 맥도날드 햄버거의 상태가 얼마나 멀쩡한지 나온다. 즉 18년 동안이나 빵이 그대로 있다는 말이다. 이 동영상은 청년이 처음 구매했을 때 모습은 연출한 장면이지만 해마다 수집한 햄버거는 실제 동영상이다.

18년째 썩지 않는 맥도날드 햄버거보다 더 충격적인 것은 동영상 마지막 부분에 올라가는 빨간 글씨이다. 맥도날드 햄버거에는 살충제 성분이기도 한 메틸클로노폼, DDT 등이 포함된 1000여 종의 화학약품이 함유돼 있다고 공개했다.



정말 충격이로구나.. 이제 맥도날드 햄버거는 먹지 말아야 하나? 아니면 햄버거 자체를 먹지 말아야 하나? ㅋ

살충제 성분이라니.. 솔까 저건 정말 너무했다 ㄷㄷㄷ

2010. 2. 9. 09:25 - 나쁜철군

유승준 영화 "대병소장" , 예고편 첫 공개



월드스타 성룡과 함께 출연한 중국영화 '대병소장'(大兵小將, Little Big Soldiers)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가수 유승준의 영화 예고편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해외 동영상 전문사이트 '유튜브' 등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 '대병소장'의 예고편에서 유승준은 먼저 공개된 영화 스틸처럼 긴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근육질의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국에서 가수 활동을 펼칠 때 늘 짧게 깎은 헤어스타일로 강인한 인상을 줬던 유승준은 '대병소장'이 진시황조 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인만큼 긴 헤어스타일로 중국도를 휘두르며 터프한 액션연기를 펼쳤다.


'대병소장'은 월드스타 성룡이 제작, 주연, 각본을 도맡은 영화로 중국 고대를 배경으로 전쟁에 얽힌 세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성룡과 유승준, 이안 감독의 영화 '색, 계'로 잘 알려진 중국배우 왕리홍이 주인공 세 남자를 맡았다. 전쟁에서 살아남은 늙은 병사(성룡)가 적군의 장군(왕리홍)을 납치해 공을 세워 집으로 돌아가려는 줄거리.


성룡은 무려 20년 이상 이 영화의 각본을 구상해 왔다고 알려졌으며 진시황조 시대의 사극 로드무비가 될 전망. 유협, 황주생이 주연한 액션 스릴러 '경한'을 연출한 정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중화권 극장가 최대 대목인 내년 설날 시즌, 2월 14일 개봉 예정이고 국내에서도 개봉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아아 유승준 예전에 잘나갈때 그냥 군대 다녀오지. 군대가겠다고 자기 입으로 말했다가 미국시민권 받아서 군대 안갈라고

생쇼부리다가 아주 우리나라에서 쫒겨나고.. 불쌍하다. 하지만 유승준의 케이스 때문에 많은 연예인들이 저런짓을 다시는

못하고 있다고 생각은 든다. 첫 케이스가 중요한건가?

아무튼 우리나라에서 연예인을 못해도 해외에서라도 활동 하니 다행인거 같긴하네. 그래도 한때 유승준 했다하면 파워풀한

댄스에 가창력도 좋았는데..

2010. 2. 5. 12:04 - 나쁜철군

씨엔블루 - 외톨이야 와 와이낫 - 파랑새 표절 논란

어디 얼마나 똑같은지 한번 들어보자.




와이낫 - 파랑새  와 리듬, 멜로디에 이어 앨범명 의미까지 흡사하다고 한다. 우연의 일치인가?

씨엔블루 미니음반 타이틀인 '블루토리'의 뜻이 와이낫의 '파랑새'를 의미한다고 한다.

'파랑'을 의미하는 '블루(blue)'와 '새'를 의미하는 일본 'とり(토리)'의 합성어라는 주장이다.

결국 기본적으로 해석해보면 블루토리 = 파랑새 로 해석될 수 있다.


반면, 씨엔블루 소속사 FNC 측은 "앨범 타이틀 '블루토리'는 씨엔블루를 뜻하는 '블루'와 순한국말 '토리'의 합성어"라며 "소속사 대표가 직접 작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리'는 '각 지역이 갖고 있는 음악적 색깔'을 뜻하며, '블루토리'의 뜻은 '씨엔블루 만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겠다'는 의미가 담긴 앨범명이라는 것이 소속사의 설명이다.


와이낫 측은 FNC 뮤직에게 모욕적인 발언에 대한 합당한 공개사과를 요구하고 작곡가에게는 두 곡의 유사성에 대해 별도의 내용증명을 발송, 작곡가로서의 공식입장을 표명할 것을 요청한 상태다. 또 씨엔블루 소속사 대표와 작곡가가 이에 대한 합당하고 합리적인 답변과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가능한 모든 적법한 절차를 강구, 강력한 법적대응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앞서 씨엔블루에 대한 표절 논란이 확산되자 FNC 측은 "'외톨이야'와 인디밴드 와이낫의 '파랑새'가 비슷하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며 "이렇게 말도 안 되는 논란으로 흠집을 내는 우리 가요계의 현실이 너무 서글프다"고 공식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씨엔블루는 국내 가요계 데뷔 전 일본 인디음악 시장에서 2장의 싱글을 냈고 100여회의 길거리 및 클럽 공연을 가진 사실이 알려지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씨엔블루의 데뷔 앨범 타이틀 곡 '외톨이야'는 최근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예전에 룰라였나 천상유애? 그때랑 분위기가 비슷하네 그려.. 인디밴드들인데.. 먼가 씁슬하구만..

노래는 좋던데.. 잘 해결되길 바란다.


사진=FNC 뮤직, 와이낫 소속사

2010. 2. 4. 18:12 - 나쁜철군

sql injection 을 해결해보자.

한동안 중국발 injection 이 무진장 유행했다

나도 많이 당했다. 써글.. 그래서 한동안 무진장 골치아프게 알아보면서 이런 방법이 있다는걸 포스팅 해본다.

아래 내용을 파일로 만들어서 모든 파일에 인클루드 시킨다.

그럼 해결 완료.

하지만 이 포스팅을 짱게들이 보면 .. 그 후로는 다른 변칙적인 방법으로 인젝션이 들어오겠지 ㅎㄷㄷ.

이걸로 끝이라 생각하지 말고 더 나은 방법을 생각해보자. (웹나이트를 깔아야 하나 ..젠장.)


<%
' ---------------------------------------------------------------------------------------------------------------------------
 ' - 이 파일은 injection 검사가 필요한 파일의 최 상단에서 include 해야 하며 각 파일로 넘어오는 
' post/get 방식의 문자열 중에서 sql injection이 의심가는 문자열을 검사하여 문제있는 문자열일
' 경우엔 진행을 멈추고 에러로그를 만드는 동시에 에러 메시지를 띄워준다.
'
' - 문제가 없는 문자열일 경우엔 그대로 진행한다.
' 단, multypart/form-data 의 경우엔 검사하지 않는다.
'
' - property 설정에 따라 에러로그를 남길 수 있으며, 드라이브, 폴더명, 파일명을 설정해 주어야 한다.
' 설정을 해주지 않으면 클래스 초기화 함수에 기본 값에 따라서 파일명
' "E:\aspInjectionErrLog\asp_injection_err_log_그날날짜.txt" 로 저장되며 하루에 몇번이라
' 도 에러가 생기면 이 파일에 누적 기록된다.
' - 폼의 데이터중 키와 값중에 값만을 검사한다./
 ' - 인젝션필터 중 '--' 제거했음(결제사이트에서 -----형태의 문자열 때문에 문제가 생김)
' ---------------------------------------------------------------------------------------------------------------------------

Class CAntiInjection

Private injection_Filters ' 받아들이지 말아야 할 문자열들
Private bWritable ' 에러로그를 남길 것 인가
Private drive ' 드라이버명 (ex : "c" , "d" , "e")
Private folderName ' 폴더명
Private fileName ' 파일명

' 생성자
Private Sub Class_Initialize()
' 인젝션 필터 만들기 (더 추가될 문자열은 여기 문자열 끝에 |를 구분자로 하여 추가하면 된다)
injection_Filters = "';|' |union |delete |select |update |drop table|drop column|alter table|alter column|create |insert |;--|declare|exec|set @|<script|</script>|sysobjects|b.xtype|3c736372697074|3c534352495054|3c734372497054|3c536352695074"

' 에러로그가 남겨질 드라이버, 폴더, 파일명
drive = "e"
folderName = "aspInjectionErrLog"
fileName = "asp_injection_err_log"

' 에러로그를 만들지 않는것이 기본값
bWritable = False
End Sub

' 소멸자
Private Sub Class_Terminate()
End Sub


' 쓰기 가능인지 설정하기
Public Property Let SetWriable(value)
bWritable = value
End Property


' 드라이브 설정 (필수아님, 하지만 드라이브와 폴더명이 맞아야 파일이 정상적으로 생성된다)
Public Property Let SetDrive(value)
drive = value
End Property


' 폴더명 설정 (필수아님, 하지만 드라이브와 폴더명이 맞아야 파일이 정상적으로 생성된다)
Public Property Let SetFolderName(value)
folderName = value
End Property


' 파일명 설정 (필수아님)
Public Property Let SetFileName(value)
fileName = value
End Property


' injection 문자열 검사 함수
Private Function CheckSpecialChar(query_string)

Dim tmp_bool : tmp_bool = True

' 소문자로 변화하여 검사한다
query_string = LCase(unescape(query_string))
injection_Filters_arr = split(injection_Filters,"|")
injection_Filters_cnt = Ubound(injection_Filters_arr)

For injection_j = 0 To injection_Filters_cnt
If InStr(1,query_string,injection_Filters_arr(injection_j),1) > 0 Then
tmp_bool = False
Exit For
End If
Next

CheckSpecialChar = tmp_bool

End Function


' injection 검사시작
Public Function Start()

' 멀티타입의 경우엔 검사하지 않는다
Dim isMultyType : isMultyType = False

Dim content_type : content_type = Request.ServerVariables("CONTENT_TYPE")

' multipart type 일 경우엔 검사하지 않는다
If InStr(content_type, "multipart/form-data;") > 0 Then
isMultyType = True
End If

' 멀티 타입이 아닐경우 검사
If isMultyType = False Then

method = Request.ServerVariables("REQUEST_METHOD")

If method = "POST" then
content = Request.Form
Else
content = Request.QueryString
End If

' ---------------------------------------------------------------------------------------------------------------
' content 를 = 로 분류하여 키와 값을 가져온 상태에서 값만을 추출하여 검사한다
' ---------------------------------------------------------------------------------------------------------------

' 각 값들이 통과되었는가 알기위한 bool
Dim bAllPassed : bAllPassed = True

' &으로 분류하여 키와 값 한쌍씩 분류한다 (ex - table=qna )
pContent = Split(content, "&")

' &으로 분류한만큼 루프
For i = 0 To UBound(pContent)

' 키와 값을 분류한다
ppContent = Split(pContent(i), "=")

' 키와 값이 있는경우는 값을 검사한다 (0번째 index는 키, 1번째 index는 값이다)
If UBound(ppContent) > 0 Then

' 값을 검사해서 부적격 판정인 경우엔 루프를 나가 다음 문장에서 erorr처리한다
If CheckSpecialChar(ppContent(1)) = False Then
bAllPassed = False
Exit For
End If
End If
Next
' ---------------------------------------------------------------------------------------------------------------

' ---------------------------------------------------------------------------------------------------------------
' injection filtering 에 통과여부
' ---------------------------------------------------------------------------------------------------------------

' 여러 값들이 모두 통과 된 경우
If bAllPassed Then

' injection filter에 부적격 판정
Else

' injection error log 만들기
Dim errContents : errContents = ""

errContents = errContents & Now
errContents = errContents & " | 도메인 : " & Request.ServerVariables("HTTP_HOST")
errContents = errContents & " | 파일명 : '" & request.ServerVariables("PATH_INFO") & "'"
errContents = errContents & " | 사용자IP : " & Request.ServerVariables("REMOTE_ADDR")
errContents = errContents & " | Method : " & method
errContents = errContents & " | 쿼리문자 : '" & content & "'"
'response.write errContents & "<br>"

' 에러 로그를 파일에 쓰기로 되어있다면
If bWritable Then

' 에러 로그 파일 생성/저장
Dim Fso_log, Log_file, Today_file

' E:\aspInjectionErrLog\asp_injection_err_log_20090105.txt 의 형태로 저장
Today_file = drive & ":\" & folderName & "\" & fileName & "_" & replace(cStr(date),"-","") & ".txt"

Set Fso_log = Server.CreateObject("Scripting.FileSystemObject")

If Fso_log.FileExists(Today_file) Then
Set Log_file = Fso_log.OpenTextFile(Today_file,8, False)
Else
Set Log_file = Fso_log.CreateTextFile(Today_file, True)
End If

Log_file.writeLine(errContents)
Log_file.close

Set Log_file = Nothing
Set Fso_log = Nothing

End If ' If bWritable Then

  response.write "<script type='text/javascript'>alert('잘못된 접근입니다.');location.href='/';</script>"

'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다
response.End

End If ' If bAllPassed Then
' ---------------------------------------------------------------------------------------------------------------

End If ' If isMultyType = False Then

End Function ' Public Function Start()

End Class


' addr = Request.ServerVariables("REMOTE_ADDR")

' 개발자 pc에서만 에러가 나면 그냥 로그안보고 화면에서 볼수 있도록..편의상이다.
' If addr = "111.111.1.11" Then 

Dim antiInjection : Set antiInjection = New CAntiInjection
antiInjection.SetWriable = True ' error log 남기기로 설정
antiInjection.Start
Set antiInjection = Nothing

' End If
%>

2010. 2. 4. 18:01 - 나쁜철군

MSSQL EM에서 필드값 NULL로 초기화 시키기(update null)

가끔 enterprise management에서 직접 테이블을 열어서 값을 수정할때가 있다.

이때 값이 그냥 공백값이면 값을 지우면 되지만 null값으로 초기화를 시켜줘야 할 경우가 있다.


mssql 2000의 경우에는 ctrl + alt + 0(ins) 키를 눌러주면 값이 null값으로 필드가 초기화 되고

mssql 2005의 경우에는 ctrl + 0(int) 키를 눌러주면 null값으로 필드가 초기화 된다.


아직 2008을 써보지 않아서 거긴 어떤지 모르겠다.


위에 내용은 단일 갯수일 경우에 쓰면 편하고

정식적으로 처리 할려면


update 테이블명

set 컬럼명=null

where 조건절


처럼 쓰면 되겠다.

항상 유념해야 할껏은 업데이트 할 경우에 조건문을 꼭 확인하기 바란다.

가끔 확인안하다 전체 필드가 업뎃하는 경우가 생기면 초낸 난감해질껏이다.(필자도 몇번...ㅎㄷㄷ).

2010. 2. 4. 17:32 - 나쁜철군

대륙 - 판타지 ( 운전편 )

역시 땅이 크긴 크다.

별에 별 사람이 다 있는 중국이다.



저렇게 운전하다가는 언젠가 큰 사고한번 칠꺼 같다.

아무리 바빠서 그렇다고 치지만 라면먹다 뜨거운 국물이라도 흘리는 순간 사고날께 뻔해보인다 ㅋ

자기가 운전을 아무리 잘해도 도로에서 운전은 혼자만 하는게 아닌데 ㄷㄷㄷ

2010. 2. 4. 11:17 - 나쁜철군

홈쇼핑 유명상표 '가짜' 어쩐지..싸드라




TV 홈쇼핑을 보면서 유명 상표 제품인데 어째 싼 값에 판다 하셨죠? 상당수가 상표만 바꿔 붙여 파는 눈속임 상술이었습니다.

지난 2006년, 이 중소 가전업체는 제빵용 전기오븐을 TV 홈쇼핑으로 판매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시작부터 벽에 부딪혔습니다.

[A 중소기업 임원 : 저희가 만들어서 저희 자체 브랜드로 방송을 하고 싶었죠. 그런데 홈쇼핑 업체에서 소비자 인지도가 넓은 브랜드로 요청을 했고…]

결국 이 업체는 유명 주방용품 업체에 한장에 5천원씩 주고 상표를 구입해 자사 제품에 붙여 팔았습니다.

[A 중소기업 임원 : (그 유명 브랜드의 기술력이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요?) 전혀 아니고요… 저희가 자체 생산을 해서 브랜드만 유명 브랜드를 사용한 그런 케이스입니다.]

이런 식으로 2007년과 2008년, 홈쇼핑 업체 3곳에서 모두 6천대, 4억 8천만 원 어치를 팔았습니다.

소비자들은 AS를 요청하면서 뒤늦게 유명회사 제품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지만, AS 조차 받지 못받았습니다.

[중소기업 직원 : 유명 상표에 대한 신뢰성이 있다보니까 그쪽 업체로 (AS 요청) 전화를 하시는 거죠. (그 업체에서는 어떻게 처리하시죠?) AS가 안되니까 바로 우리쪽으로
연결을 시켜주는거죠.]

홈쇼핑 납품업체들은 의류나 운동화, 심지어 화초까지도 유명 상표로 바꿔 달도록 요구받고 있습니다.

[00 중소기업 대표 : (우리 상품을) 그 업체 이름으로 팔고 (그쪽으로) 수수료를 지불해라 이거지…]

중소기업청 조사결과, 홈쇼핑 거래 중소기업들의 절반이상이 자사제품에 유명 브랜드를 붙이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답했습니다.

[김지희/주부 : 글세 많이 기분 나쁘죠. 일단 브랜드를 믿고 구매를 많이 하는데, 소비자를 그냥 눈속이는 거라고 할까요?]

[이영순/주부 : 제품을 믿고 사는 건데 그러면에서 우롱당하는 기분?]

[김정훈/한나라당 의원 : 우리 중소기업 제품들을 중심으로 판매할 수 있는 홈쇼핑 전문 채널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홈쇼핑 업계의 한해 매출이 5조 원에 육박하지만, 홈쇼핑 업체들의 유통 관행은 아직도 구멍가게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상술 답이 없는듯하다.

유명 홈쇼핑에서 조사 사기를 강요하는건가? 저렇게 유명상품 아니면 취급도 안해줄라고 하고..

막상 팔면 자기들은 끝이니 그 뒤는 모 생각도 안하고 이런건 법으로 제제를 가해야 하는것이 아닌가?

이래가지고 어디 홈쇼핑에서 파는 상품을 믿고 살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2010. 2. 4. 10:10 - 나쁜철군

유명 톱모델 8인 누드포즈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슈퍼모델들이 누드 포즈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케이트 모스, 나오미 켐벨, 라라 스톤, 데이비드 월리엄스 등 슈퍼모델 8명이 패션잡지 `러브` 최신호에서 똑 같은 포즈로 누드 사진을 찍었다. 총 40쪽에 걸쳐 실린 이번 호에는 전원을 커버 모델처럼 촬영한 다음 신체 사이즈도 소개해 놓았다.

 이번 촬영은 스톤의 약혼자인 영국 코미디언 데이비드 월리엄스가 지난달 제안한 것으로 등장하는 나머지 4명은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앰버 발레타, 크리스텐 맥메너미, 다리아 워보이다. `러브`의 케이티 브랜드 편집인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8명의 완벽한 몸매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몸이 서로 다르다는 점을 보여주고자 같은 포즈를 취하게 하고 신체 사이즈도 공개했다"고 말했다.



요즘 누드가 대세인가보다 .

자신의 신체 싸이즈까지 공개한거보니 역시 슈퍼모델은 틀리구나 자신감이 넘친다 ㄷㄷㄷ

2010. 1. 20. 17:00 - 나쁜철군

신용카드 체크카드 왜 소득공제 차별화 했을까?


정부가 서민 경제 활성화를 앞세워 카드별 소득공제율을 달리했다.

가맹점 수수료 문제가 사회적으로 확산되니 신용카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수료가 낮은

체크카드를 소득공제율을 높여줌으로써 가입을 유도해 신용카드 수수료 부담을 낮추겠다는 의도인듯하다.

하지만 카드사들은 이미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를 결정했고 체크카드는 신용카드에 비해서 혜택이 크게 떨어진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신용카드 쓰던 사람들이 체크카드로 얼마나 갈아탈껏인가?

신용카드 쓰는 의미가 통장에 잔고가 없어도 일단 긁고 결제일에 돈을 지불한다.

그에비해 체크카드는 통장에 잔고가 없으면 쓰질 못한다. 

어찌보면 절약면에 있어서 체크카드가 더 좋다. 하지만 신용카드 쓰던 사람들의 습관이 그렇게 쉽게 바뀔수가 있을런지..


19일 정부는 올해부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차별화했다.

신용카드의 소득공제 한도가 올해부터 5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대폭 줄었따 ㅜㅜ.

또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최소 사용액이 총 급여의 20%에서 25%로 높아졌따.(젠장)

그에반해 체크카드는 소득공제율이 신용카드보다 5%나 높은 25%가 적용되는등 혜택이 강화됏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체크카드 사용이 다소 늘어나기는 하겠지만 급격하게 증가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정부 취지에는 동감하지만 체크카드를 이용하려면 통장에 잔고가 많아야 할껀데 과연 잔고가 많은 사람이

얼마나 될지 의문이라고 한다.


현재 체크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은 1.5%~2.3%이다.

신용카드의 경우 영세가맹점은 2.0%~2.2% 이지만 일반 가맹점은 1.5%~3.6%로 높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까지 카드사들은 신용카드 일반가맹점 수수료를 영세가맹점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라 한다.


나도 지금 신용카드를 쓰지만 과연 소득공제를 위해서 통장에 잔고 관리까지 하는 불편함을

마다할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지 의문이 된다.(이놈의 귀차니즘...이러니 돈을 못모으지..-_-);

모 그렇다고 다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고..내 생각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