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슈퍼모델들이 누드 포즈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케이트 모스, 나오미 켐벨, 라라 스톤, 데이비드 월리엄스 등 슈퍼모델 8명이 패션잡지 `러브` 최신호에서 똑
같은 포즈로 누드 사진을 찍었다. 총 40쪽에 걸쳐 실린 이번 호에는 전원을 커버 모델처럼 촬영한 다음 신체 사이즈도 소개해 놓았다.
이번 촬영은 스톤의 약혼자인 영국 코미디언 데이비드 월리엄스가 지난달 제안한 것으로 등장하는 나머지 4명은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앰버 발레타, 크리스텐 맥메너미, 다리아 워보이다. `러브`의 케이티 브랜드 편집인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8명의 완벽한 몸매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몸이 서로 다르다는 점을 보여주고자 같은 포즈를 취하게 하고 신체 사이즈도 공개했다"고 말했다.
요즘 누드가 대세인가보다 .
자신의 신체 싸이즈까지 공개한거보니 역시 슈퍼모델은 틀리구나 자신감이 넘친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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