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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10. 17:10 - 나쁜철군

서울대공원 - 홍학사

 



애들이 추위에 체온을 보호하기 위해서 한발로 서있는거란다 ... ㄷㄷㄷ

홍학들 보모제도는 참 좋은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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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10. 14:58 - 나쁜철군

서울 대공원 - 코끼리 열차


서울 대공원 동물원으로 가는 코끼리 열차

요금은 어른 인당 800원

한 칸에 어른 6명이 타기에는 상당히 비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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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10. 14:55 - 나쁜철군

버스타고 가다 한컷.


서울 대공원을 가기위한 버스안에서 급하게 한컷..

빛이 좀 들어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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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10. 14:50 - 나쁜철군

DSLR 니콘 D90 지르다.

작년부터 사고 싶었던 카메라.

드디어 큰맘 먹고 질렀다. 그것도 불과 3시간만에 후아..

카메라는 니콘 정품 D90
렌즈는 총알이 부족한 관계로 니콘 정품 18-55 번들

첨에는 따로 따로 살라고 했다가.. 귀차니즘의 발동으로 인해
*데닷컴에서 그냥 패키지로 구매해버렸다.

D90 바디 + AF-S VR 18-55 + 8GB SDHC + 니콘 정품 프리미엄2 가방 + 니콘정품 삼각대
UV필터 + ML-L3 리모컨 + 크리너킷 + 인화권 + 융 + 2GB SD 도시바 추가증정

다 해서 1365000 으로 질렀다.

조금 비싼감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6개월 무이자 할부 신공을 이용해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사실 10개월도 가능했으나 카드가 비씨인 관계로 6개월만 해주드라 제길...카드를 바꾸던가 해야지..

아무튼 4일 오후 5시쯤 질렀더니 다음날인 5일 바로 12시에 바로 퀵으로 날라오드라..

초초초 스피드 배송 ㅋㅋㅋ

이제 슬슬 정작가의 세계로 빠져보리라~
2009. 2. 2. 15:58 - 나쁜철군

opera 10 a 버젼 사용.

익스플로어의 너무 잦은 오류로 인해서 브라우져를 바꿔보기로 했다.
검색 결과 오페라가 웹표준화나 검색속도 및 로딩속도가 젤 빠르다 하여 
최신 버젼을 검색하니 10 a 버젼이 나와 있어서 다운로드 ㄱㄱ
새로 오페라를 깔고 프로그램을 실행하였다.
그러나 우선 메뉴의 한글화가 안되어있어서 검색검색검색 결과...
한글화 방법을 찾아냈다.

다음은 오페라 메뉴 한글화 시키기.
설치부터 시작할라면 오페라 10 a 다운로드 한후에 설치를 해주시고,
우선 최신 정식버젼인 9.6버젼의 한글파일을 다운로드한다.
다운로드한 한글 파일을 오페라 10 알파버젼이 설치되어 있는 폴더중에서 "lcale"폴더 안에 넣어주세요.
참고로 저처럼 기본설치로 설치하셨다면 C:\Program Files\Opera 10 Preview\locale 경로일껍니다.

파일 복사까지 끝나셨다면 다음은 오페라 브라우져를 실행시켜주시고
오페라 상단 메뉴중에서 Tool -> Preferences -> General 탭 내용중 맨 아래쪽 내용을 보시면

Language    한국어(KR) [ko-KR]    Details...

이란 내용이 보이실껍니다. 그럼 거기서 Details... 버튼을 클릭하신 후에 맨 위쪽에 Choose... 버튼을 누르신 다음 
아까 다운받아서 넣어두었던 C:\Program Files\Opera 10 Preview\locale 경로로 이동하셔서
ouw960_ko.lng 파일을 선택하신후 저장!!!

그럼 두둥 메뉴의 한글화가 끝났습니다. 아..아직 안바뀌셨다고요? 그럼 오페라 브라우져를 다 닫으신후에
다시 실행하시면 됩니다. ^^


그럼 이제 두번째 한글 띄워쓰기 시에 마지막자 다음에 스페이스가 아닌 마지막자 앞에서 스페이스가 먹는 문제!!!
이게 참 난감한 문제입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하면서 따라해보세요.

첫번째는 윈도우 시작 -> 설정 -> 제어판 -> 국가 및 언어옵션 더블클릭

저기서 2번째 언어탭을 선택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죠기서 자세히버튼을 살포시 눌러주세요.



자 그럼 아래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저 상태에 빨간색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럼 아래 화면이 나옵니다.
저기서 빨간색 박스 있는 부분을 살펴보시면  한글 입력기(IME 2002) 내용이 나옵니다.
그걸 선택한 후에 확인버튼을 눌러서 추가해주세요.



위 설정까지 끝나고 나면  설치된 서비스 목록에 2가지 내용이 있을꺼에요.
그 위쪽에 보시면 기본 입력 언어(L) 이라는 내용의 셀렉트 박스 내용을 방금 입력한
한국어 - 한글 입력기 (IME 2002)를 선택 그리고 확인하시고 적용을 눌러주시면 끝!!!!

자 이젠 오페라 브라우져를 다 닫으신 후에 다시 실행시켜서 한글입력을 테스트 해봅시다 !!

2009. 2. 2. 11:51 - 나쁜철군

웹브라우져 다운시키기

이런 포스팅을 해도  될런지 모르겠다.

악의 적으로 사용한다면 안좋을수도 있겠지만 나처럼 고민하는 사람도 없었으면 좋겠으므로 그냥 남긴다.


의외로 간단한 웹브라우져 다운시키기(웹브라우져 먹통만들기)

처음엔 그냥 무한루프를 돌렸다.

do{
}while();

하지만 익스플로어 자체에서 이 스크립트를 실행할껀지 말껀지에 대해서 확인창을 띄우더라.
사용자가 스크립트를 실행하지 않는다고 하면 무용지물이 되고 마는것.

그래서 방법을 변경 하였다.

function test(){
 setTimeout('test()',1)
 setTimeout('test()',1)
}

위놈으로 해결해버렸다.

따로 스크립트 실행 확인창도 뜨지 않고. 모든 브라우져에서도 가능하다.

참고로 말하지만 누가 스크립트를 쓰느냐에 따라 틀려지겠지만 유용하게 썼으면 좋겠다.

2009. 1. 30. 16:44 - 나쁜철군

여름휴가 - 춘천(웨이크보드) - 내린천(래프팅)




첫날 도착한 숙소에서 저녁준비중
메뉴는 닭도리탕과 삼겹살&목살 바베큐
남정네 8명이서 먹다보니 후다닥 해치워버림..

마무리는 까나리액젖 복불복으로 상치우기
난 그래도 운이 좋아 걸리지 않았지만 후니 이 미친색휘..
까나리액젖을 무덤덤하게 마셔버렸다.. 덕분에 한번더 게임을 하긴했지만..
ㅎㄷㄷ 존내 무서운색휘 ㅋ

다음날 웨이크보드를 타러 춘천으로 이동 ㄱㄱㄱ

안타깝게도 웨이크보드 사진이 있지만 방문자들이 놀래지 않도록 올리진 않는다 ㅋ

웨이크 보드 이후 점심끼니를 때우러 춘천 시내로 이동.

춘천의 명물? 춘천닭갈비를 먹으러 젤 유명하다던 그가계!!

제길 오래되서 가계이름을 까먹어버렸다. 푸하하 ^^


배가 너무 고픈 관계로 닭갈비는 찍을 틈도 없이 게눈감추듯...사라져버렸다는...

아쉬운데로 볶음밥이나 한컷.. 특이하게 복음밥을 볶은후에 저렇게 모양을 만들어 주신다.

점심도 해결하고나 이제 마지막 일정인 내린천으로 무브무브

가는길에 비가 억수같이 내려주시고 내린천에 도착하니 다행이 비가 멈춰주신다.

숙소에 가서 짐을 풀고 저녁준비를 하는데 이놈의 민박집 주인아주머니 열라 웃기신다.

고기를 궈먹을라 했더니 바베큐통이 2개밖에 없다고 기다리란다. 모 거기까진 이해할수 있다.

한데 그 다음이 문제다. 우리 차례가 되서 고기 궈먹으러 나갔더니 집게가 없다. 그래서 아주머니한테 집게좀 빌려주세요.

정중히 부탁을 했더니 아주머니 왈.. 한개밖에 없으니 저쪽 다 끝나면 가져다 써라.....1개...1개...1개.........

무슨 민박집에 집게가 하나밖에 없다냐...어제간 그 집은 아저씨가 고기굽는다 했더니 모든걸 알아서 셋팅해주던데..

참 어이없어서 그래서 장갑이라도 남는거 빌려달라 했더니...

아주머니 왈 : 아니 고기 구어먹는 사람들이 집게랑 장갑도 안가지고 다니나? ㅎㄷㄷ...

누가 놀러다니면서 그런걸 챙기나 당연히 숙박업소에 다 있는것을 .. 조낸 어이없었다..

허나 그걸로 끝은 아니었던게다...

방에 들어오니 방은 2개인데 선풍기가 한개다.. 날씨는 조낸 덥고.. 그래서 아주머니한테 갔다..

아줌마 방은 2갠데 왜 선풍기는 하나에요? 선풍기 하나더 없어요?

아줌마 왈 : 창문 열고 있으면 바람 솔솔 들어와서 시원해.. 좀 기다리면 저녁인데.. 저녁땐 추워...

그래서 어쩌란 말인가? 저녁에 추운데 우린 지금 더운데? 그러니 그냥 더워도 기다려라? ㅎㄷㄷ...

조낸 어처구니 없어서 지금 당장 더우니 선풍기 주세요. 했더니.. 이건 자기 쓰는거라 원래 안빌려주는건데

특별히 빌려준단다 -_-;; 그리고 한마디더 .. 내일 퇴실할때 반드시 여기에 선풍기를 다시 가져다 놓으랜다 ㅡㅡ;;

이건 대체 ... 참 어이없어 뒤질뻔했따.. 상호명을 남기고 싶은데 제길 오래되서 기억도 안나고.. 아후..

하지만 다시 간다면 분명 기억날테디 두번다시 그집은 가지 않으련다 ㅋ

이야기가 딴쪽으로 빠졌는데..

내린천 래프팅 한마디로 조낸 재밌다. 전날 비가와서 그런지 물도 많았고...
우리들은 미친듯이 노를 저었을뿐이고 보트는 쭉쭉 날라다녔을뿐이고.
중간에 쉬는곳인 다이빙 바위.. 역시 우리들은 쩔어주셨따.
남들 그냥 띨때 우리는 평범한걸 거부했다.
새우형 띠기. 백덤블링. 트위스트... 가지가지 했다 ㅋㅋㅋㅋ
남들 한번 띠고 갈때 우린 한번 더 띠겠다고 조교를 버리고 올라가서 한번 더 띠고 ..
사진을 못찍은게 너무나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조낸 재밌었던 것이다.

올해 여름에 휴가를 간다면 다시한번 가보고 싶을뿐이다 ㅋㅋㅋ

2009. 1. 29. 16:01 - 나쁜철군

MS-SQL 자동인덱스(identity) 초기화


프로그램을 개발하다 보면 자동증가 인덱스를 많이들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개발이 끝나면 인덱스 필드값을 꼭 초기화 시켜줘야하고

그럴땐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DBCC CHECKIDENT([table_name], RESEED, 0)

사실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맨날 까먹는다 ㅋㅋㅋ
2009. 1. 29. 11:04 - 나쁜철군

청량리 - 디델리




추암 일출을 보고나서 남이섬을 쓰윽 훌터본후 도착한 청량리

배가 고파 먹을곳을 찾았으니 없다!!

먹자 골목이라고 들어가 봣더니 먹을만한게 하나도 없더이다.

그러다 저 멀리 보이는 x델리...

첨엔 한스델리인가 했었다. 하지만 아니었다. P델리?

그냥 한스델리같은 짝퉁인가보다 하고 들어갔다

메뉴가 거의 모 분식점 수준이었다 음...

저녁때가 지나서 몹시 배가 고파서 라뽁기,참치김밥,우동 을 시켜주셨다.

조금 기다리니 스피드하시게 만들어 주시더라. ㅎㅎ

라뽁기를 먹었는데 이건 뭐.. 조금 요상했다. 치즈맛이 느껴지면서. 내용물을 요리저리 보니깐

라면, 떡뽁이, 떡, 오뎅, .. 그리고 한가지 더 있었다...

다른 분식점에선 구경도 하지못한 한가지!! 그건 바로 수제비????

맛있었다. 치즈맛이 나면서 거기에 수제비? 건져먹는 재미가 쏠쏠했다.

의외로 맛있어서 놀랐다고 해야하나 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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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29. 10:55 - 나쁜철군

종각 - 춘천닭갈비




김이 모락모락 날때 찍어서 더 맛있어보인다.

인사동 갈라고 종각에서 내렸다가 너무너무 배가 고파서 뭘 먹을까 고민고민하다가

지쳐서 쓰러질때쯤 보인 춘천닭갈비.

쓰러지는건 오바고 먹고 싶은게 너무 없어서 그냥 무난한걸 먹자하여 들어갔다던...

들어가니 알아서 뼈없는닭갈비2인분에 모듬사리 시키실꺼냐고 알바가 알아서 시켜주신다.

그냥 "네" 라고만 대답햇을뿐..

그러자 스피드하게 없어지더니 바로 쟁반을 들고와서 셋팅을 해주신다.

배가 고파서인가 아니면 이집이 맛이 있어서인가..

정신없이 먹기시작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각 지리는 알지만 어딘지 설명하기 애매해서 위치정리는 닥패스.
가격은 1인분 7000원? 정도 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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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29. 10:49 - 나쁜철군

부평 - 명동칼국수



 



예전에 부평에서 일할때는 가끔가서 칼국수를 먹었던 명동칼국수

부평지하 상가를 나와서 롯데백화점쪽으로 가다 보면 바로 나오는 칼국수 집이다.

우선 이름 그대로 명동칼국수

바지락칼국수 2인분 시키면 세수대하마냥 큰 그릇에 바지락 가득한 칼국수가 나온다.

맛도 있고 가격도 1인분에 5천원정도로 기억하고 있음.

그리고 왕만두.. 빼놓을수 없다. 한번쯤 가면 먹어보길 바란다.

하지만 같이 먹을라면 배터질 각오로 먹어야 할 껏이다.

요번에 갔을때에는 새로운 메뉴가 있었다.

이름하야.. 만두전골

그래서 한번 시켜보았따. 나오는건 위에 사진과 같이 나온다.

첨엔 고추장? 양념장? 같은 장이 육수에 다 풀리지 않아서 맹숭맹숭한 맛이 나지만 좀 기다렸다 먹으면

국물이 시원 칼칼하니 맛쫌 난다 .

역시 난 칼칼한 국물을 좋아하는듯..ㅋㅋ 그리고 만두두 4덩이 들어가 있고. 칼국수. 떡. 버섯..기타등등..

저 만두전골의 가격은 내 기억에 중짜 14000원 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예전에는 후불이었던게 요즘엔 선불로 바뀐거 빼고는 달라진게 없는 예전 그대로의 가계이다.

맛은 보장하니 한번 가서 먹어보기를.. 칼국수 시러하면 말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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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29. 10:34 - 나쁜철군

부평 - 먹자골목 최고집

이번에도 역시 고기집이다.

철군은 고기를 좋아한다 .. 는 아니고 그냥 즐길뿐...-_-;


오랜만에 소현이와 영일이를 보기위해 부평에 갔다가..

사람이 엄청나게 많은 관계로 밥먹을 식당을 찾기도 힘들었다

간신히 찾은 고기집  상호는 최고집... 대체 모가 최고라는걸까??

아무튼 들어가보니 사람은 엄청나게 많았다. 모 .. 다른 가계들도 마찬가지였지만..

첨 오는 집이라 뭐가 맛있는지 몰라서 그냥 삼겹살을 시켜주었다.

사진에 보는 봐와같이 나온다. 생삽겹인지라 맛은 좋았다.

가격은 보통 삼겹살가격정도 였던거 같다.

나중에 민욱이가 알려줘서 안거지만 최고집은 양념갈비가 맛있다고 한다..

제길 그런건 미리좀 알려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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